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 Q&A

상품 Q&A

상품 Q&A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하록 선장◀ 그 의도를 숨기고자 아군 마법사의
작성자 la7ze71ah (ip:)
  • 작성일 2014-12-21 23:39: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89
평점 0점

하록 선장◀ 그 의도를 숨기고자 아군 마법사의



하록 선장◀ 그 의도를 숨기고자 아군 마법사의 것을 어기면서도 도움을 주겠다는 뜻일게다. 하록 선장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는 것이야. 집법원 무인들이 마음에 걸릴 텐데도 여기에 왔다는 것은, 너로서도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는 것일 테니까. 내가 도와 줘야지. 다른 누구에게 기댈 곳도 없잖아.” 하록 선장 “........” 청풍은 말을 잇지 못했다. 하록 선장 마음에 전해지는 마음. 항상 고맙기만 한 사람이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지 알 수가 없었다. 하록 선장 “하지만 명심해. 이번이 마지막이야. 벌써 이렇게 성장한 것을 보면, 어차피 앞으로는 내 도움도 필요 없겠지만.” “고맙.......습니다.” 하록 선장 “괜찮아. 살아 있었으니 그것으로 되었어.” 뭐라고 할 말이 없다. 하록 선장 이런 인연도 얻기 힘들다. 무조건, 맹목적으로 베풀어 주는 것. 받기만 하고 보답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록 선장 이벤트 참여 해 주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하록 선장 이벤트 part-1은 금요일인 10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하록 선장 많이들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네요. 하록 선장 아,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말 그대로 "정답이 없는" 순수한 설문조사이니, 무당마검을 보셨든 안 보셨든, 도리어 화산질풍검을 보시고 계시든 안 보시고 계시든(우연히 이번 편만 클릭했다던지, 쿨럭) 그냥 막 쓰시면 됩니다. 소신껏, 좋아하셨던 사람들, 기억에 남는 사람들 막 쓰시면 되는 것이니, 재미있게들 참가해 주십시오. 하록 선장 하록 선장 ...... 하록 선장 유조아에서도 연재 중인데, 생각보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신기한 곳이더군요.^^ 순수하게 글 만으로 승부하려 했더니, 잘 안 되는 것인지, 어떤지...... 하록 선장 뭐, 아직은 연재한지 며칠 안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지만서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네요.^^ 하록 선장 화산질풍검을 살려 주세요.ㅠ_ㅠ ㅎㅎㅎ 하록 선장 여하튼, 변함 없는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록 선장 하록 선장 ps. 선작에 관해서 문의들이 들어 오는데, 선작을 하시고, 로그인 한 후, 작가 이름을 클릭하면 편하다고 합니다.^^ 하록 선장 날씨가 갈수록 쌀쌀해지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십시오. 그저, 실없는 말이나마 걸어 볼 수밖에. 하록 선장 “그럼.......그 동안.......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어떻게 지냈냐고? 으이그. 바쁘게 살았지. 서천각 일을 손보려면 지금도 급해. 아, 이건 말해야겠네. 종남산에서 일!” 하록 선장 언제나처럼 활달한 표정으로 돌아온 연선하다. 역시나 이것이 좋다. 하록 선장 변함없는 것. 가장 어울리고, 가장 그녀다운 모습이었다. “종남산에서는 정말 대단했어. 무당 장문인 현양진인은.......아아, 정말 명불허전이라고, 상상을 초월하더군! 게다가 거기엔 말이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당 하록 선장 진무각 제자가 한명 와 있었거든? 세상에! 그런 남자는 정말 처음이었어! 이름이 석조경이라고 했던가.......그 기도, 그 눈빛. 여튼 굉장했지. 기껏 우리 연배로 보였는데 말이야!” 하록 선장 “그렇게나.......대단한가요?” “그래. 그 사람도 지금 여기에 와 있을 거야. 게다가, 서천각 일을 맡으면서 알게 된 건데, 무당 진무각 제자들은 정말 엄청나대. 왜, 그 무당도 습격을 당했다잖아. 하록 선장 알지? 그래서 그런지, 그들도 진짜 실세라 할 만한 무인들을 내 놓았다더라구. 숫자는 얼마 안 되어도, 하나 하나가 그 무위를 추측할 수가 없다나봐.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우리 매화검수 이상들이라는 분석도 있어.” “매화검수.......이상........” 하록 선장 “뭐, 매화검수도 매화검수 나름이니까 또 모르지만. 어차피 너도 내일이면 보게 될 거야. 무당 진무각 제자들도 이번 공격에 참가한다고 그랬거든. 정말 그렇게 강한지는 네가 두 눈으로 보고, 꼭 가르쳐 줘. 서천각에서도 보고를 받겠지만, 직접 듣는 것과는 또 다를 것이니까. 알겠지?” “알겠습니다.” 하록 선장 “그럼, 들어가 봐. 나도 서둘러야겠어.” “예. 사저. 고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top